인피니언, 에너지 효율적인 LED의 전원 공급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제공

전세계적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보면 매 5킬로와트시마다 1킬로와트시는 인공 조명에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LED 기술을 사용하면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독일에서만 하더라도 1300만 톤의 CO2 배출을 절감할 수 있으며, 독일의 사무용 건물에서만 전기 요금을 5억 유로 이상 줄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업계와 최종 사용자들이 이 기술을 좀 더 쉽게 도입하도록 할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의 하나로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dp digital power 2.0™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dp digital power 2.0은 전원 공급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으로서, LED 조명 시스템을 지능적으로 제어해서 최대의 에너지 절감을 달성하도록 한다.

 

장점이 많은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컨트롤러가 필요하고 또 조명 시스템 업체가 자사의 디자인 요구에 따라서 개별 변수값들을 설정할 수 있는 특수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인피니언의 조명 IC 마케팅 책임자인 울리히 폼 바우어(Ulrich vom Bauer)씨는 “디지털로 전환하면 고객들은 다양한 제품에 따라서 매번 많은 비용을 들여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할 필요가 없다. .dp digital power 2.0 제품을 사용하면 개발 시간을 최고 70퍼센트까지 단축할 수 있으므로 신제품을 훨씬 더 빠르게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디지털 기법은 아날로그 소자들을 사용해서는 구현할 수 없었던 혁신들을 가능하게 한다.

 

ICL8105는 PFC(power factor correction) 기능이 있는 디지털  설정가능 플라이백 컨트롤러 제품으로서 10W~80W에 이르는 정전력 LED 드라이버 적용에 적합하다. 이 고집적 IC는 일차측(primary side) 제어를 제공하여 소수의 외부 소자만을 필요로 한다. 그럼으로써 비용을 10퍼센트까지 낮출 수 있다. 또한 이 컨트롤러 제품은 강력한 알고리즘을 제공하며 다중의 동작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높은 효율, 우수한 PFC(power factor correction), 낮은 왜곡을 달성한다. 그럼으로써 깜박임 없이 고품질 조명을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이 컨트롤러 제품은 0V~10V 디밍을 위한 입력을 제공하므로 오실레이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동적 버스트 모드는 디밍 범위를 크게 확대하며 깜빡임이나 어른거림 같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또한 ICL8105는 과열로부터 LED 드라이버를 보호하도록 과부하 시에 자동으로 출력 전류를 낮춘다.

 

ILD2111은 디지털 설정가능 벅 컨트롤러로서 출력 전류 제어(백래시)를 사용한 정전류 소스로 설계되었으며 10W~150W에 이르는 LED 드라이버 적용에 적합하다. 그러므로 다양한 유형의 상업용 LED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 ILD2111 역시 소수의 외부 소자만을 필요로 한다. 저항을 사용해서 출력 전류를 간편하고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LEDset 인터페이스와 호환 가능하다. 또한 이 IC는 1퍼센트 이하의 깜빡임 없는 PWM 디밍을 제공한다. 또한 각기 다른 부하를 최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스위칭 주파수와 출력 전류 리플에 따라서 자동으로 적합한 동작 윈도우를 선택한다. 출력 전압은 15V~55VDC이다. 또한 다양한 사용자 설정 기능들은 저전압 및 과전압, 단락 회로, 과전류, 과열 등으로부터 IC를 보호한다.

 

이들 두 IC는 LED 전원 공급을 현장에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설정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해서 디지털 기법의 많은 이점들을 제공한다. 이러한 높은 유연성 뿐만 아니라 자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는 오늘날 다종다양화된 조명 시장에서 매우 중요하다.

 

 

[아이씨뱅큐 ICbanQ 파워블로거 2기] 임베디드 기초 2 - LED 부록

[본 컨텐츠는 ICbanQ (아이씨뱅큐)에서 진행하는 파워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아이씨뱅큐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명호 입니다. 

지난번에는 정보를 표시하는 용도의 LED를 살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조명용으로 사용되는 LED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조명용의 LED는 일반적인 실내 조명이외에도 사용되는 분야가 많은데

대표적인 장치는 액정 모니터를 들 수 있습니다.

 

 

액정 모니터에는 액정판넬 이외에도 조명을 위한 백라이트부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백라이트는 CCFL 또는 LED, 인버터 또는 LED driver, 도광판 등등이 필요한데 

인버터는 CCFL에서 필요한 

고압을 만드는데 이용되며 도광판은 CCFL에서 발생한 빛을 화면전체에 확산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CCFL과 인버터, LED와 LED driver, 도광판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 보겠습니다.

 

 

백색 LED가 모니터의 조명으로 사용되기전 액정모니터의 광원으로는 CCFL이 사용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 ~ 2000년대 중반)

CCFL은 형광등이지만 일반 형광등과는 약간 다릅니다. 

액정모니터의 광원에 사용되는 형광등을 CCFL이라 부릅니다.

일반 형광등은 열음극관(Hot Cathode Fluorescent Lamp-HCFL)으로 불리는 것으로 

전극을 가열하여 열전자를 방출하고 이 열전자가 형광등 벽면의 형광물질에 부딪혀 빛을 냅니다.

 

이와 달리 냉음극관(Cold Cathode Fluorescent Lamp-CCFL)은 음극을 가열하지 않고 

전자를 방출하는데 대신에 전자를 방출하기 위해서 고압의 전압이 필요합니다. 

냉음극관의 경우 효율은 열음극관보다 떨어지지만 수명이 길고, 열발생이 적기 때문에 

자주 교체를 할 수 없는 초창기의 액정모니터에서의 광원으로 쓰였습니다.

 

또한 액정 모니터에 사용된 형광등은 화면의 양 테두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그 크기가 길고 

가느다란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형광등에 비해서 수명이 길지만 역시 이것도 수명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백색 균일도가 떨어지고, 화면의 백색이 누렇게 바래지다가 나중에는 화면이 안들어 옵니다.

이것은 형광등의 수명이 다하여 액정은 작동하지만 화면의 광원은 꺼진상태 입니다.

(자세히 보면 화면의 내용은 보입니다.) 

 

또다른 고장으로는 인버터의 수명이 다한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백라이트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2000년대 중반의 모니터는 이런식의 고장이 많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CCFL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도 있었고, 수리를 해 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저도 CCFL을 사용한 모니터가 있었는데 거금을 들여 구입한 모니터라 애착이 많이 가서

고쳐 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었습니다.

저는 제 모니터를 LED 백라이트로 바꾸는 기사를 국내 최초로 게재하였고, 

이후 많은 분들이 그 아이디어를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참고사이트)



<인버터>

 

냉음극관(Cold Cathode Fluorescent Lamp-CCFL)은 음극을 가열하지 않고 전자를 방출하기 때문에 

전자를 방출하기 위해서 고압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고 전압을 만드는 장치가 

바로 인버터 입니다. 

 

따라서 인버터 역시 고장이 쉽게 나며 수명이 존재 합니다. 

인버터는 CCFL을 사용하는 액정 모니터에서 밝기 조절의 역할도 해 주는데, PWM방식을 사용하거나 

또는 출력 전압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밝기를 조절합니다.

LED모니터에서는 이러한 밝기 조절을 LED driver가 대신 합니다. 

 

 

<도광판>

 

일반적으로 액정의 측면에서 빛을 비추는 방식을 엣지형이라고 부르는데, 엣지형의 경우에는 

빛을 화면상에 얼마나 균일하게 퍼 뜨리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렇게 측면에서 들어온 빛을 화면 전체에 균일하게 뿌려주는 판을 

도광판이라고 부르며 액정모니터의 뒷면에 투명한 아크릴판이 바로 도광판입니다.

(그냥 단순한 아크릴판이 아니고 수많은 홈들이 촘촘히 파여 있어서 가장자리에서 들어오는 빛을 

전체 화면으로 균일하게 퍼 뜨리는 역할을 해 줍니다)

 

 

(도광판 사진)

 

 

 

최근의 모니터들은 전부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 수명이 길고, 또한 

백색 균일도도 거의 일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진열장용 LED bar를 이용하여 모니터의 백 라이트를 교체 하였으나, 

현재는 CCFL이 사용된 모니터를 LED로 바꿀수 있는 킷트류가 판매되어서 

구형 CCFL 모니터를 훨씬 간편하게 LED 액정 모니터로 바꿀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구입한 키트입니다.

 

 

(LED 키트 사진)

 

사진을 보시면 길다란 띠에 백색 LED가 촘촘히 박혀서 CCFL형광등이 들어가는 자리에 맞추어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보를 표시해 주는 액정화면은 동일하며 단지 CCFL인가 LED 인가의 차이만 있기 때문에 

CCFL을 LED로 교체해 주는것 만으로도 색감이 달라집니다.

즉 CCFL을 LED로 교체하여 색감및 수명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는 것 입니다.

 

CCFL 액정 모니터의 인버터가 해 주는 역할은 'LED driver' 라는 것이 대신 해 줍니다.

인버터처럼 고압을 발생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한 전류를 소모하기 때문에 대응 회로가 

필요합니다.

LED에 가해지는 전압을 조절하거나 PWM 방식으로 화면의 밝기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LED bar로 작업할 때에는 이러한 LED driver가 없어서 화면을 항상 같은 밝기로 놓고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CCFL 대신에 진열장용 LED bar를 사용하였고, 당시에 LED 드라이버가 없어서 그냥 12V에 

직결하여 LED모니터로 개조를 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모니터를 살려서 15년전 모니터를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고전게임할때 간간히 쓰이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부품구하러 다닐 필요가 없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LED는 자동차의 전조등에도 쓰이며 빔 프로젝터의 할로겐 램프도 대체하고 있습니다. 

빔 프로젝터에 쓰이는 광원의 경우 매우 밝은 빛을 내기 때문에 예전에는 백열등 대신에 

할로겐 램프를 이용하였고, 항상 높은 열이 발생하여 수명이 길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빔 프로젝터에는 냉각용 팬 및 전구를 교체할 수 있도록 개폐식 기구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구형 액정 프로젝터 사진)

 

 

그렇지만 최근에는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게 되어 밝기는 조금 떨어지지만 

거의 반영구적인 수명을 갖게 되었고 따라서 냉각팬및  

개폐식 전구 교환장치는 더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최근 구입한 중국산 액정 프로젝터 사진) 

 

 

 

이렇게 LED는 우리 실생활에 점차 넓게 쓰여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LED가 조명으로 사용된 몇몇 분야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임베디드 디바이스및 MPU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컨텐츠는 ICbanQ (아이씨뱅큐)에서 진행하는 파워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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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https://en.wikipedia.org/wiki/LED-backlit_LCD_display


http://blog.naver.com/jimypage/220396579174


관련상품

 

http://www.icbanq.com/shop/product_detail.asp?prod_code=P005587436

http://www.icbanq.com/shop/product_detail.asp?prod_code=P000173330&catg_code=100115106

 

 

[아이씨뱅큐 ICbanQ 파워블로거 2기] 임베디드 기초 2 - 출력장치(LED)

임베디드 기초 2 - 출력장치(LED)

 

[본 컨텐츠는 ICbanQ (아이씨뱅큐)에서 진행하는 파워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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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명호입니다. 

지난번에는 임베디드 디바이스 입력장치의 기초인 버튼(스위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임베디드 디바이스의 출력장치, 그중에서도 가장 제어가 간단한 LED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LED는 Light emitting diode 의 약어로 발광 다이오드라는 뜻인데

한방향으로 전기를 흐르는 '다이오드'이면서 을 내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반도체에서의 전자의 흐름으로 빛을 내기때문에 열로 손실되는 에너지가 거의 없이 

에너지 효율이 좋기때문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LED의 초기 용도는 주로 정보를 표시하는 용도 였으나 최근에는 고효율 고휘도의 백색 LED가 

상용화 되어 현재는 LED는 정보표시의 용도뿐만 아니라 조명용으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LED의 구조 - 출처 wikipedia >

 

맨 처음 LED가 개발된것은 1900 년도(electroluminance 현상 발견)이나 본격적으로 

상용화 된것은 1962년으로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LED가 상용화 되기 전에는 정보의 출력은 주로 꼬마전구등 작은크기의 백열등이 그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또한 조명용으로는 할로겐등이나 형광등, 광원용 백열등이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LED가 백열등을 대체할수 있는 이유는 그 에너지 효율성에 있습니다.

백열등역시 에디슨의 발명이래 계속 성능이 향상 되었음에도 

(태생적인 한계상) 에너지 효율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각종 전자기기및 기계장치에서의 정보의 표시는 점차 LED로 대치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조명용 LED는 형광등 및 백열등을 점차 대치하고 있는 추세입니다만,

조명용 LED는 비교적 최근에 개발되었고, 따라서 비쌉니다. 

비록 에너지 효율은 우수하지만 그 높은 가격때문에 아직 형광등을 전부 대치하지는 못했습니다.

현재는 컴퓨터 모니터 및 신축 건축물의 조명에 쓰이고 있는데 

컴퓨터 액정모니터의 백라이트에 사용된 형광등(CCFL)은 대부분 LED로 대치가 되었으며, 

거의 반 영구적인 수명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있지만 가격이 비교적 고가이기 때문에 

실내 조명용으로는 아직 형광등, 백열등을 전부 대치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기존 조명기구와 공존하는 형국으로 형광등 백열등 소켓에 삽입가능한 어댑터가 부착된 

LED 램프형식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백열등 소켓에 삽입 가능한 led 전구 - 출처 wikipedia>

 

에너지 효율만 보아서는 더 우수하지만 초기 비용때문에 현재는 형광등, 백열등도 함께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정보표시용은 거의 LED만이 사용되는 반면에 조명용은 아직 

형광등, 백열등, LED 등이 혼재하여 사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명용의 고휘도 LED의 경우 빛의 3원색전부가 개발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로 

2000년대 초반, 중반까지도 여전히 백열등 또는 형광등이 많이 이용되었습니다.

최초 1976년 고휘도 적색 LED가 개발되었고, 1994년 고휘도 청색 LED가 개발되면서 

빛의 3원색을 전부 표시할수 있게 되어 드디어 백색광 LED가 개발및 상용화 되었고 

조명용의 LED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컴퓨터에 사용된 형광등은 일반 조명용 형광등과 약간 다릅니다.

일반 조명용 형광등은 HCFL(Hot Cathode Fluorescent Lamp-HCFL) 이라 불리우며 

고열에서의 전자가 방출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빛을 내는데,  

컴퓨터 모니터에 사용된 형광등은 CCFL(Cold Cathode Fluorescent Lamp-CCFL)라 불리우며

고압에서의 전자가 방출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빛을 내는 차이가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쓰이는 형광등은 전류를 조금 더 소모하더라도 작고 수명이 길어야 하기 때문에 

CCFL이 사용되며 , 일반 조명의 경우에는 수명보다 효율이 중요하기 때문에 HCFL이 사용됩니다.

 

 

 

< 모니터용의 CCFL, 일반 형광등 - HCFL >

 

 

아무튼 CCFL보다 더 긴수명의 조명이 바로 백색 LED를 이용한 조명인데요, 

이번 임베디드 강좌에서는 조명용 광원은 제외하고 

나머지 다른용도, 즉 정보를 표시하기 위한 용도의 LED에 관해서 살펴볼 것 입니다.

(다음회의 게시물에는 조명용 LED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예전 꼬마전구나 닉시관(nixie tube)같은 백열등의 경우 

특정 임베디드 프로세서에서 불을 켤수 있을정도로 충분한 전류를 흘려주지 못하기 때문에 

켜고 끄는것이 트랜지스터등의 외부 회로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 했습니다. 

그러나 LED의 경우에는 비교적 적은 전류(20mA 이하)만을 소비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임베디드 프로세서의 출력으로 직접 LED를 켜고 끄는 것이 가능하고 

따라서 회로또한 간결해 지는 잇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임베디드장치는 대개

 

입력 -> MPU에서의 입력된 정보가공 -> 출력

의 흐름으로 동작을 합니다.

 

TV의 리모컨을 가지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TV의 리모컨 버튼이 눌림 -> 


눌린 버튼에 따라서 코드발생 -> 


각 코드에 맞게 적외선 LED를 점멸해 줌 




-> TV에서는 이 점멸되는 LED의 적외선을 읽어서 원하는 동작을 수행함..


 

 

마찬가지로 PC에서 사용되는 키보드의 경우에도 내부의 MPU가 거의 비슷한 동작을 합니다. 

눌린 키보드의 키에 대한 정보를 PS/2(USB) 형식의 값(스캔코드)으로 변환한 후 

PC의 키보드 단자(USB단자)를 통해서 스캔 코드를 전송하게 됩니다.

스캔코드의 전송은 클럭펄스및 시리얼 데이터 값이 전송되는데 이러한 값을 전송하기 위해서는 

타이밍및 충돌 검출등의 복잡한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USB의 경우에는 더욱 복잡합니다.)

그렇지만 LED의 경우에는 단순히 켜고 끄는 동작만으로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임베디드 디바이스의 출력장치중에서 가장 간단하고 확인하기 쉽습니다.

 

MPU가 사용되지 않은 가장 간단한 회로는 다음과 같이 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림 2-1 간단한 LED 회로 >

 

즉 BUTTON 을 입력받아 입력된 버튼이 눌린경우에는 LED 가 켜지는 회로를 만들면 

버튼이 입력됨과 동시에 LED가 켜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회로를 확장하여 입력버튼과 출력 LED 사이에 아두이노등 임베디드 프로세서를 끼워 넣어서 

다음과 같은 회로를 만들수 있습니다. 

 

< 그림 2-2 MPU를 이용한 LED 회로 >

 

이처럼 중간에 끼어 있는 임베디드 프로세서를 이용하여 복잡한 동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단순히 LED를 켜고 끄는 것 이외에 일정한 속도로 점멸을 시키거나 

그 이상의 아주 빠른 속도로 점멸을 해 주어서 LED의 밝기를 조절 할 수있습니다.

사람의 눈은 1/60초 이상의 빠른 동작은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밝기가 달라진 것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의 밝기 조절을 PWM 방식이라고 합니다.(pulse width modulation - 펄스 폭 변조)

 

그런데 그림에서는 LED만 사용된것이 아니고 직렬로 저항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LED를 MPU와 직접 연결하기 위해서는 직접 연결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중간에 전류 제한용 저항을 달아 주어야 합니다.

직접 MPU에 연결하면 순간적으로 많은 전류가 흘러서 LED를 손상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는 각 LED의 스펙에 맞는 저항치를 선택하여 회로상에 직렬로 연결을 해 주어야 합니다만 

대개는 100옴 이상의 저항을 달아주면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대개 220, 330 옴 또는 1k 옴 저항을 사용합니다)

저항은 MPU와의 사이에 달거나 아니면 전원과 LED의 사이에 달거나 

둘중 아무곳에 달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전압분배)

버튼에 병렬로 연결하는 풀업저항은 MPU내부의 풀업저항이 있는경우 연결하지 않아도 상관 없으나, 

이와 달리 LED에 직렬로 연결해 주는 저항은 반드시 달아줘야 합니다.

이는 전류제한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저항입니다.

좀더 자세하게 저항값을 조절하려면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https://learn.sparkfun.com/tutorials/light-emitting-diodes-leds

 

LED도 버튼에서처럼 MPU가 5V(HIGH)를 출력할때 켜지게 하거나 

MPU가 0V(GND- LOW) 를 출력할때 켜지게 하거나를 선택할 수있습니다.

 

<1을 출력할때 켜지는 회로>

 

 

 

<0을 출력할때 켜지는 회로>


대개 LED 의 경우에는 큰 전류가 필요하지 않고 MPU의 출력핀 하나당 1개 정도의 

LED만을 구동하기 때문에 fan out이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대부분 5V(3.3V)를 출력할 때 켜지도록 설정을 하고 사용합니다.

단순히 한개의 LED 점멸뿐만 아니라 LED 7 개를 8 자 형태로 배치하여 

각 LED를 켜고 끔으로써 숫자를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LED를 특히 세그먼트 LED라고 부르며 전자 시계나 기타 전자기기에서 

숫자를 표시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임베디드 프로세서의 LED 점멸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림 1의 회로에서는 I/O 핀에 1 (high)를 출력하면 LED가 켜지며 

그림 2의 회로에서는 I/O 핀에 0 (low)를 출력하면 LED가 켜집니다.

아두이노에서는 다음과 같은 명령으로 켜고 끌수 있습니다.

 

 

digitalWrite(13, LOW);

 

digitalWrite(13, HIGH);

 

 

또한 임베디드 프로세서의 경우 매우 빠르기 때문에 

단순 켜고 끄는것 이외에 매우 빠른 속도로 점멸시켜서 색의 밝기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최근의 대형 전광판의 경우 각 화소 하나하나에 고휘도 RGB LED를 대응시켜서 

화소의 펄스폭 변조방법으로 밝기를 조절하여 다양한 색상을 나타낼수 있습니다.

원래 전광판에는 전구가 사용되었습니다. 전광판도 고 효율의 LED로 대치되었습니다.

 

  '전광판'

 

여러 개의 전구를 평면에 배열하고 전류를 통하여 그림이나 문자 따위가 나타나도록 만든 판. 

[비슷한 말] 전광게시판.

 

 

LED를 사용한 전광판 >

 

이상으로 가장 간단히 구성 가능한 출력 장치인 LED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번에는 LED가 조명용으로 쓰이는 예인 LED모니터를 분해해 보고 

구형 일반 모니터를 LED로 바꾸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컨텐츠는 ICbanQ (아이씨뱅큐)에서 진행하는 파워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아이씨뱅큐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관련 사이트

 

http://www.icbanq.com/shop/product_detail.asp?prod_code=P002331961

https://learn.sparkfun.com/tutorials/light-emitting-diodes-leds

 

관련상품

 

http://www.icbanq.com/shop/product_detail.asp?prod_code=P002331961

http://www.icbanq.com/shop/product_detail.asp?prod_code=P005627998&catg_code=

http://www.icbanq.com/shop/product_detail.asp?prod_code=P001586253&catg_code=107112114

http://www.icbanq.com/shop/product_detail.asp?prod_code=P000098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