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SK 텔레콤과 CSRmesh™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스마트 조명 '비콘(Beacon)' 출시

위치 인식, 멀티미디어, 클라우드 커넥티비티 분야에 혁신적인 반도체 IC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기업 CSR(http://www.csr.com)은 SK 텔레콤이 CSRmesh™ 솔루션을 이용하여 블루투스 스마트 기반의 조명 제어뿐 아니라 비콘(Beacon) 기능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 LED 전구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능형 CSRmesh 조명 시스템은 매장 내 수많은 전구들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고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는 위치 기반의 매장 안내, 상품 소개 및 할인 쿠폰 등의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고품질의 LED전구를 사용하여 건물의 기존 조명 설비에 그대로 설치가 가능하며, LED 전구 내의 블루투스 스마트 칩셋은 메쉬 네트워크를 통한 제어뿐 아니라 비콘으로서의 기능도 수행한다. 이러한 비콘 시스템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매장 내 위치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SK 텔레콤의 지능형 조명 솔루션은 CSR1010™ 칩셋을 사용하여 인증 받은 모듈이 장착된 스마트 전구를 사용한다.CSRmesh는 블루투스 스마트 기기가 메시지를 수신하여 이에 따라 동작할 뿐 아니라, 수신된 메시지는 주변 기기에 계속 전달하는 방식으로 통신 범위를 확장하게 된다. 이 기술은 조명뿐 아니라 제어를 기반으로 하는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 비콘, 메쉬 기능의 독특하고 참신한 조합은 SK텔레콤이 CSR과 함께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기술이다.

 

CSR의 앤서니 머레이 (Anthony Murray) 비즈니스 그룹 수석 부사장은 "기존의 매장 및 상품 홍보 시스템은 매장 내 또는 바닥 주변에 수많은 무선 센서의 설치가 필요하다. 이러한 무선 센서의 경우 설치기간이 길고, 지속적인 유지 및 보수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가격 또한 비싸다”며 “하지만 블루투스 스마트 비콘 시스템은 건물 내 인프라를 재정비 할 필요 없이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조명을 비콘 기기로 활용할 경우 매장 내부에 적절히 분산, 배치되어 있는 LED 스마트 비콘으로 매장 또는 건물을 완벽히 서비스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서비스 사업자 입장에서는 스마트 LED 비콘이 상시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백 개의 배터리 구동 기기를 관리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없앨 수 있다"고 전했다.

 

SK 텔레콤 종합기술원의 최진성 원장은 “더 많은 대형 매장들과 서비스 제공자들은 비콘을 통해 제공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 기술을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총력을 가하고 있다”며, "기존 야구 경기장과 같은 넓은 공간에서 수천 개의 블루투스 스마트 기기를 관리하는 문제는 CSRmesh 스마트 조명 비콘에 의해 해결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스마트 LED 비콘은 LED 전구 형태의 제품으로 CSRmesh v1.2 프로토콜과 iOS,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를 통한 제어를 지원하는 상업용 조명 솔루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