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본블랙(BeagleBone Black)과의 첫만남 - 상품수령 개봉기

필자는 소형  CNC 조각기 한대를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컴퓨터를 제어기로 사용하기 때문에 제어전용 컴퓨터를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ICbanQ에서 저가형 소형 ARM 보드인 비글본블랙(Beaglebone Black) 체험단을 모집 했었습니다. 소형 ARM 보드를 활용하여 현재사용하고 있는 제어전용 컴퓨터를 대체해볼 생각으로  응모하여 선정 되었습니다. 이 내용을 주제로 체험단 활동기간인 한달동안 아래 4회차의 연재로 구성하여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회. 비글본블랙(BeagleBone Black)과의 첫만남. - 상품수령 개봉기 [발행일 : 2013.10.16]
•2회. 비글본블랙(BeagleBone Black)으로 움직여보는 스텝모터. [발행일 : 2013.10.23]
•3회. 비글본블랙(BeagleBone Black)과 CNC 조각기로 제작해본 PCB 기판. [발행일 : 2013.10.30]
•4회. 제어 보드로 사용해본 비글본블랙(BeagleBone Black)  사용후기. [발행일 : 2013.11.06]


 


 

 

1회. 비글본블랙(BeagleBone Black)과의 첫만남 - 상품수령 개봉기

 

얼마전 ICbanQ 에서 비글본 블랙(BeagleBone Black)무상체험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DIY로 직접제작한 CNC조각기를 한대 사용하고 있어서 비글본블랙과 같은 소형 ARM 보드를 활용하면 현재사용 하는 제어전용 컴퓨터를 대체할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응모를 하게되었습니다. 당첨자 발표일 주최 사이트의 발표명단을 확인해보았더니 필자의 아이디와 일부분이 가려진 이름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체험단에 선정되어 비글본블랙을 CNC 제어기로 활용해볼수 있겠다는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었습니다.

 

1-1. 비글본 블랙과의 첫 만남......


체험단 선정자 명단을 확인한후 진행과정 안내문에 제품은 택배로 발송된다는 내용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마침 발송일에 필자가 ICbanQ방문이 예정 되어있었던 터이라 제품을 택배로 받지 않고 직접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택배가 익일에 배송된다는것을 가만하면 체험단을 진행하시는 다른분들보다는 하루정도 빠르게 비글본블랙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처음 개봉했을때의 모습은 아래 사진들과 같았습니다.

 

 

상자안의 내용물은 단촐했습니다. 비글본 블랙 보드와 usb 케이블, 안내 카드가 들어있었습니다. 보드 윗면에는 메인칩, 램, eMMC및 기타IC와 커넥터들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 저항, 콘데서, 기타소자들과 Micro SD 카드 슬롯, 커넥터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보드에 서포트를 설치했습니다. 부품함에 가지고 있던 3파이 서포트를 설치하였더니 잘 맞았습니다.

 

비글본블랙을 처음열어보았을때 손바닥만한 작은보드안에 여러부품들이 오밀조밀하게 구성되있어 마치 컴퓨터의 메인보드를 축소 해놓은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보드 옆으로 꽤 많은 수의 확장핀이 나열된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입출력 포트로 활용하면 여러개의 모터를 제어할수 있을것이라 생각되어 이번에 필자가 계획한 CNC제어기로 활용에 매우적합한 보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 비글본블랙을 컴퓨터와 연결해 보다.

 

비글본블랙의 전원입력 커넥터에 5V라고 쓰여었습니다. 제품박스에 같이 동봉된 USB케이블을 이용하여 5V 전원을 입력 해보려고 컴퓨터와 연결해 보았습니다. USB를 연결하면 보드의 LED가  점등이 되었습니다. 전원이 잘 입력되었다고 생각하던중 컴퓨터의 윈도우 쪽에서 대용량 저장장치와 기타 드라이버가 인식되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CDC Serial 과 RNDIS 드라이버가 기타장치에 인식되었습니다.

 

 

 

 

 

대용량 장치로 인식된 이동식 디스크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html로 작성된 시작 안내문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시작안내문에 설명된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하였습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윈도우(XP)에서는 설치중에 위와같은 경고가 나옵니다. 계속을 눌러 설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장치 드라이버가 잘 설치되었다는 메시지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드라이버가 설치된후 시작 안내문에서 확인한대로 브라우저에 주소를 입력해보았더니 위와 같은 페이지가 나타났습니다.

 

 

 

 

드라이버 설치후 인식된 가상시리얼포트를 통한 터미널 접속이 가능했습니다.

 

 

 

 

시작안내문에서 확인한 주소로 ssh 연결을 시도해보았습니다. USB LAN환경에서 ssh접속이 가능했습니다.

 

비글본블랙에 처음 전원을 넣으면서 USB2UART를 사용해서 시리얼 통신으로 비글본쪽으로 연결을 해보면 될것이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컴퓨터와 USB를 연결해보았더니 USB LAN과 가상시리얼포트 환경이 지원되어 별다른 연결없이 드라이버설치만으로 비글본블랙에 접속할수 있엇습니다. 매우 간편한 접속환경에 감탄을 금치않을수 없었습니다.

 

1-3. 모니터로 출력한 비글본블랙.

 

 

 

 

비글본블랙은 모니터와 연결할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HDMI 포트가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Micro HDMI 형태의 커넥터로 제공되고 있어서 일반 HDMI 케이블을 사용하는 필자는 Micro HDMI to HDMI 젠더를 사용하여 모니터와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Micro HDMI to HDMI 젠더를 사용하여 연결을 했습니다.

 


 

 

모니터로 X-Windows 환경이 출력되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HDMI를 연결하여 부팅을 해본결과 비글본블랙에 기본 리눅스의 X-Windows 환경이 출력되었습니다. 기본으로 리눅스의 윈도우 환경이 탑재되어 있어 몇몇 설정만 해주면 웹서핑 및 기타 데스크탑 작업의 용도로 바로 활용할수 있을것으로  보였습니다.

 

마치며....

 

이번 1회에서는 비글본블랙을 수령하고 개봉및 부팅을 해보면서 몇몇가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필자는 이것을 가지고 CNC조각기 제어에 활용해 보고자 하여 관련 자료를 검색해본결과 비글본블랙 사용자그룹에는 이미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필자가 해보고자 하는 것에 필요한 커널및 모듈등도 포팅된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비글본블랙을 사용해보면서  저가의 ARM 개발보드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잘 구성되어 있으며 많은 개발 자료 제공등 필자가 접해본 개발환경중에 최고의 환경을 제공해주는 개발보드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회에서는 비글본블랙을 활용하여 스텝모터 구동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CNC조각기를 구동하기전에 스텝 모터를 먼저 구동해 보면서 필요한 외부회로 파악과 출력신호 안정성을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3.10.16 물의날에 프미케 -

 

 

 

* 본 포스트는 필자가 운영중인 블로그(티스토리, 네이버) 에 전체 포스트를 동시게시합니다.

   - 티스토리 : 프미케의 낙서장(http://pmice.tistory.com)

   - 네이버블로그 : http://blog.naver.com/pmice

 


* 본 제품은 ICbanQ에서 후원하고 ICbanQ 무상 체험단 10기 활동의 일환으로 체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비글본블랙(BeagleBone Black)과의 첫만남 - 상품수령 개봉기 (오픈 H/W 마스보드&비글본블랙 사용자 Cafe) |작성자 프미케

 

비글본 블랙 개봉기

 

 


라즈베리 파이, 마스보드와 같은 오픈소스 하드웨어가 많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등장한 따끈따끈한 비글본 블랙입니다.

 

 

 

 

 

배송이 금요일에 이루어지는 바람에 주말을 설레이며 보냈습니다. 제품은 위와 같이 심플한 박스에 심플한 구성품으로 담겨져 왔습니다. 박스에 그려져 있는 비글, 소위 말하는 악마견이 참 귀엽네요.


 


 

MarsBoard A10

MarsBoard A20

Cubieboad

BeagleBone Black

Raspberry Pi Model-B

CPU

1GHz Allwinner A10

Dual-Core 1GHz Allwinner A20

1GHz Allwinner A10

1GHz Sitara AM3359AZCZ100

700 M HzARM1176JZF-S (armv6k)

GPU

Mali 400

Mali400 MP2

Mali 400

SGX530

VideoCore IV

RAM

1Gb

1Gb

1Gb

512 Mb DDR3

512 Mb

NAND Flash

4Gb

4Gb

4Gb

2GB & SD card

SD card slot

Video output

HDMI

HDMI

HDMI

HDMI

HDMI, AV

USB ports

3 (+ 1 USB OTG)

3 (+ 1 USB OTG)

3 (+1 USB OTG)

USB X 2

USB X 2

Ethernet

YES

YES

YES

YES

YES

Audio Input

NO

NO

YES

YES

YES

Audio Output

YES

YES

YES

YES

YES

OS

Android 4.0 ICS, Linux, Ubuntu, Fedora

Android 4.0 ICS, Linux, Ubuntu, Fedora

Android preinstalled, Linux

Linux, Android, Windows
Embedded CE

Linux

Dimension

80x55mm

80x55mm

10x6cm

88.98mm x 54.63mm

85,60 x 53,98mm

Other

SATA port, microSD, expansion 140PIN

SATA port, microSD, expansion 140PIN

SATA port, IR, microSD, Power socket 4mm

microSD,Onboard 20-pin CTI JTAG

microSD

 

 

비글본 블랙의 스펙을 쉽게 보기위해 시중의 다른 오픈소스 보드들의 스펙을 비교한 표입니다.

비슷한 스펙과 가격의 라즈베리 파이와 비교해 보았을 때, CPU속도와 기본으로 2GB용량을 탑재하고 있다는점, 보다 다양한 OS를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강세를 보이는군요.

 

 

 


제가 갖고 있는 라즈베리 파이와의 비교샷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GPIO핀의 갯수가 라즈베리 파이에 비해 훨씬 많습니다. 라즈베리 파이보다 제어에 특화된 제품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핀 갯수가 많다는 점에서 저는 비글본이 더 마음에 듭니다.

 

 

 

 


다른 오픈소스 하드웨어와 같은 크기의 기판에 많은 것을 담으려는 듯한 노력이 보입니다. HDMI와 SD 대신에 micro-HDMI와 micro-SD를 사용한다던지 말이죠. 라즈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필요로 했던 파워버튼과 리셋버튼도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것들을 끼워 넣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앞서 나온 박스의 비글 그림이라도 하나 그려 넣었더라면 좀더 예쁜 보드가 되었을텐데요..

 

 

 

 

 

 

이더넷 포트 아래에 네트워크 상태 LED를 넣은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mini-USB를 썼다는 것인데요, 이것때문에 지지대 없이 가만히 두었을 때 보드가 바닥에 붙지 않고 흔들거립니다. 다른 포트는 micro를 사용하고 왜 이것만 mini를 사용한지가 의문이네요,

 

본 제품은 ICbanQ에서 후원하고 ICbanQ 무상 체험단 10기 활동의 일환으로 체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비글본 블랙 개봉기 (오픈 H/W 마스보드&비글본블랙 사용자 Cafe) |작성자 FreeStar

비글본블랙 개봉기 올립니다 :)

 

비글본블랙 개봉기 올립니다 :)

 

 

 

(*이 포스팅은 ICBANQ 10기 무상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하는 비글본 블랙 개봉기입니다.)

올 해는 오픈 하드웨어의 (국내에서) 본격적인 해인 것 같습니다. 라즈베리 파이가 국내에 정식으로 판매되고 관련 서적도 봇물처럼 나오고 있고 덩달아 아두이노의 인기도 탄력을 받는 것 같네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 미국 TI에서 만든 비글본 블랙을 ICBANQ 10기 무상체험단을 통해서 직접 비글본 블랙을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라즈베리 파이와 아두이노까지 구하게 되어 본 개봉기는 가능하면 다른 제품과 간단하게 비교 하는 방향으로 작성해 볼까 합니다.

개봉샷

 

 

 

 

 

개봉기의 묘미인 박스샷입니다. 정성스레 칼로 잘라 비글본 블랙 케이스를 열어봅니다. 최근에 개봉해 본 아두이노와 라즈베리파이와는 달리 비글본 블랙은 조금 더 큰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이 비글본 블랙, 가운데가 라즈베리 파이, 오른쪽이 아두이노 우노의 박스입니다.

 

 

 

 

오픈 하드웨어 박스 비교

이유는 보드의 사이즈 때문이 아니라 함께 동봉된 miniUSB-USB 포트때문이네요. 다른 제품은 단촐하게 보드와 약간의 안내문서만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인데 반해 비글본블랙은 넓은 박스 안에 보드와 연결선을 함께 제공해 줍니다.

비글본 블랙 제품 구성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미국에서 제조된 상품 같지 않게 박스의 디자인이나 마감은 다른 두 제품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네요.

사이즈는 라즈베리파이와 비교하면 가로 사이즈는 조금(몇밀리미터) 더 길고 세로는 작습니다.

 

라즈베리파이 비글본 블랙 비교
사진과 같이 명함크기와 비슷한 헌혈증서로 보드가 거의 가릴 정도입니다.

 

 

 

2013

측면부를 보면 한쪽에는 이더넷, 미니USB연결 포트, 외부전원 포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3

 

 


반대편은 USB포트, hdmi포트, microsSD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3

 

 

 


자 이제 구동을 한번 시켜보겠습니다. 설치라고 할 것이 따로 없습니다. 라즈베리파이와 달리 비글본블랙은 내장메모리에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어 컴퓨터에 동봉된 케이블을 이용해 연결하기만 하면 부팅이 됩니다. 설치 가이드라인은 공식 페이지를 참조하면 좋습니다.

 

 

 

비글본 블랙 설치 완료

가이드라인대로 드라이버 설치하고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통해 http://192.168.7.2 로 들어가면 위와와 같은 연결성공 메세지가 뜨면 끝입니다. 이제 ssh로 192.168.7.2로 접속하면 터미널로도 비글본 블랙과 연결이 됩니다.

 

 

beagle

잠깐 마지막으로 하나 조심할 것은 드라이버 설치에 네트워크 어댑터가 하나 설치 됩니다.

beagle

 

 

 


저는 이거 뭐지 하고 사용 안 함을 했더니 http://192.168.7.2이나 터미널과의 접속이 안 되더군요. ㅎ 이 점을 유의하시길~

향후에는 비글본 블랙을 가지고 재미있는 몇 가지 실험(?)을 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비글본 블랙 개봉기 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ICBANQ 10기 무상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하는 비글본 블랙 개봉기입니다.)

[출처] 비글본블랙 개봉기 올립니다 :) (오픈 H/W 마스보드&비글본블랙 사용자 Cafe) |작성자 jwj0831

 

비글보드 개봉 및 처음 사용하기


※ 본게시글은 개인 블로그 (http://lifeseed.tistory.com) 에서 작성되었으며,

테스트를 위한 보드는 ICBanQ에서 제공되었으며, 체험단활동의 일환으로 본 게시물이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cf) 다른분들이 워낙 개봉기를 잘써 주셔서 개봉기라고 하기에는 쬐금 이상한 개봉기를 쓰게 되었네요.

 

About BeagleBoneBlack

 

 

비글본블랙을 개봉해보니 보드, USB 케이블, 그리고 Quick Guide가 적힌 조그만 카드가 들었다. 굉장히 Simple한 구성이다.

 


Board의 Spec은 다음과 같다.

 

 

Processor: AM335x 1GHz ARM® Cortex-A8

•512MB DDR3 RAM


•2GB 8-bit eMMC on-board flash storage


•3D graphics accelerator


•NEON floating-point accelerator


•2x PRU 32-bit microcontrollers

 

 

Connectivity

•USB client for power & communications


•USB host


•Ethernet


•HDMI


•2x 46 pin headers

 

 

Software Compatibility

•Ångström Linux


•Android


•Ubuntu


•Cloud9 IDE on Node.js w/ BoneScript library

•plus much more

 


HDMI포트는 Micro Type이라 없다면 따로 구매를 해야한다.

기본적으로 Angstrom Linux가 eMMC에 설치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Android, Ubuntu 등의 S/W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비글보드의 공식홈페이지는 http://www.beagleboard.org/ 이며, 보드를 시작하기위한 안내 페이지는 Getting Started 라는 페이지로 제공된다. (http://www.beagleboard.org/Getting%20Started)

 


Getting Started 페이지는 다음과 같이 3단계로 안내를 한다.

 


Step1. Plug in your Beagle via USB

Step2. Install driver
Step3. Browse to web server on Beagle

 

Step1. Plun in your Beagle via USB


제일 먼저 할 일은 전원을 넣고 보드를 시작하는 것이다.

안내페이지의 사진처럼 처음 PWR LED가 10초가량 켜지다가 USR0~3 LED가 각용도에 맞게 깜빡인다.

 


•USR0 is configured at boot to blink in a heartbeat pattern


•USR1 is configured at boot to light during microSD card accesses


•USR2 is configured at boot to light during CPU activity


•USR3 is configured at boot to light during eMMC accesses

 

 

 

 

 

 

 


5V전원 어뎁터는 기본 포함 항목이 아니므로, 동봉된 USB케이블을 PC에 연결하여 부팅하였다.

처음 부팅을 하면 비글본블랙보드가 USB저장장치처럼 인식되고, 비글보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Getting Started Page를 포함한 드라이버 회로도등의 자료가 저장되어 있다.

 

 

 

 

 

 

 

 

Step2. Install Driver


BeagleBoard 홈페이지든 아니면 비글보드에 포함된 페이지든 Driver Link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아니면 USB저장장치로 인식된 USB 드라이브를 접속하여 Drivers/Windows 에 있는 드라이버를 직접 설치하여도 된다.

링크 페이지는 아래 표로 정리하였다.

 

 

 

 

Operating System
 
USB Drivers
 
Comments
 

Windows (64-bit)
 
64-bit installer
 
If in doubt, try the 64-bit installer first.

•Note #1: Windows Driver Certification warning may pop up two or three times. Click "Ignore", "Install" or "Run"


•Note #2: To check if you're running 32 or 64-bit Windows see this: http://support.microsoft.com/kb/827218.


•Note #3: On systems without the latest service release, you may get an error (0xc000007b). In that case, please install the following and retry: http://www.microsoft.com/en-us/download/confirmation.aspx?id=13523.


•Note #4: You may need to reboot Windows.

 

Windows (32-bit)
 
32-bit installer
 
 

Mac OS X
 
Network

Serial
 
Install both sets of drivers.
 

Linux
 
mkudevrule.sh
 
Driver installation isn't required, but you might find a few udev rules helpful.
 


윈도우환경에서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네개의 드라이버가 설치된다.
•Linux Developer Community (usbser) Ports

•BeagleBone CDM Driver Package - Bus/D2XX Driver

•BeagleBone CDM Driver Package - VCP Driver
•Linux Developer Community Net

설치된 드라이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가상 Network Driver와 Virtual ComPort를 지원한다.

즉, USB연결로 Network과 Serial Debugging Port에 접속이 가능한 듯하다.

본인의 PC는 Windows8 32Bit를 사용하는데, VCP는 Teraterm을 이용하여 115200으로 접속시 로그및 Shell Control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아쉽게도 Linux Developer Community Net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아 확인할 수 없었다.


step3에서는 드라이버 설치후 192.168.7.2 에 접속하면 비글본블랙보드의 web server로 접속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하는데, Linux developer Community Net 드라이버가 정상적으로 깔려있을때에나 가능한 일이다.


Step3.Browse to web server on Beagle


본인의 PC에서는 드라이버 설치 문제로 확인이 불가능하여 홈페이지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였다.

http://192.168.7.2 에 접속하면 아래의 화면을 볼 수 있다.

단 Internet Explorer는 동작하지 않는다고 한다. Chrome나 Firefox를 사용하자.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면 정상적으로 실행된 것이다.

 

 

 

 

 

 

 

[출처] 비글보드 개봉 및 처음 사용하기 (오픈 H/W 마스보드&비글본블랙 사용자 Cafe) |작성자 수야

[BeagleBone Black]비글본 블랙 개봉기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 ICBanQ에서 발송한 비글본 블랙이 도착했습니다.

 


비글본 블랙은 ARM 기반의 소형 CPU를 이용한 컴퓨터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계열의 제품으로는 라즈베리 파이가 유명합니다만, 비글본 블랙은 CPU의 클럭이 1GHz로 더 높고, 2Gb의 온보드 eMMC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드웨어적인 차이점은 이 정도이지만, 비글본 블랙은 라즈베리파이와 기획 자체가 다릅니다.

라즈베리파이는 그 자체가 '저가형 PC"를 목표로 하고 기획된 것입니다.

반면, 비글본 블랙은 PC의 기능을 할 수 있고, 하드웨어도 상딩히 높은데, 아두이노와 같이 마이크로컴퓨터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라즈베리파이 성능의 아두이노"정도가 될까요?

 


더 자세한 설명은 차차 하기로 하고 일단 개봉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송이 온 상태의 택배상자의 모습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송장을 제거한 상태입니다.

ICbanQ는 저런 형태의 상자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라즈베리파이를 주문했을때와 이런저런 액세서리를 주문했을때도 비슷한 모양의 상자에 담겨 있었습니다.

 

 

 

 

 

 

 

 

박스 속에는 에어캡으로 포장된 비글본 블랙과 편지봉투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편지봉투 속에는 체험단 활동을 하며 수행해야 하는 미션들이 적혀 있습니다.

 

 

 

 

 

 

 

 

 

그럼, 주인공인 비글본 블랙을 보도록 할까요?

비글본 블랙을 포장한 상자입니다만, 상당히 얇은 종이로 되어잇고, 포장 디자인이 조금 촌스럽습니다. 물론 포장 가격을 줄여 성능을 높인다면 저야 좋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상자를 열면 아주 간단한 설명이 적인 종이쪽지와 정전기방지 포장에 들어있는 비글본 블랙, 그리고 USB mini B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USB mini B를 사용한 것은 조금 의외네요.

 

 

 

 

 

 

본격적인 비글본 블랙입니다.

윗면에는 이더넷과 5V 소켓, USB포트가 자리하고 있고, 각종 IO 핀들과 전원버튼, 리셋버튼, 상태 표시 LED가 있습니다.

중심부에는 Texas Instruments 의  XAM3359AZCZ (1Ghz, ARM Cortex A8 프로세서)가 위치하고, 주변에는 eMMC 저장소와 USB 칩, 이더넷 칩 등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마이크로 SD 카드 자리와 마이크로 HDMI 포트, USB mini B 포트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드의 느낌은 "작고 단단하다"입니다. 라즈베리파이는 보드를 만져보면 확실히 저렴하다는 느낌이 오는데, 비글본 블랙은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옆에서 보던 친구도 "예쁘다"라고 표현했습니다.

 

 

 

 


보드의 외형 감상은 이 정도로 하고, 보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처음에 언급한대로, 비글본 블랙은 컴퓨터처럼 사용할수도 있고, 아두이노처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상자 속에 들어있던 간단한 설명 종이에도 두 가지 사용법이 모두 적혀있습니다.

 


저는 비글본 블랙을 컴퓨터처럼 사용하는 것이 목표지만, 키보드나 모니터 등 주변기기가 부족해 일단은 아두이노처럼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동봉된 USB 케이블로 비글본 블랙을 컴퓨터에 연결합니다.

영롱한 전원 LED에 불이 들어오고, 상태 LED도 깜박거리기 시작합니다.

 

 

 

 

 

비글본 블랙은 컴퓨터에서 마치 외장메모리처럼 인식됩니다. 여기서는 eMMC 저장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비글본 블랙을 열면, START.htm 파일이 존재합니다. 이를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서 실행시킵니다.

IE에서는 작동하지 않을 수 도 있다고 하니 주의합니다.

 

 

 

 

 

 

 

 

 

이 파일을 실행하면 비글본 블랙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들이 나오고,

비글본 블랙에 대한 다음 단계의 설명서가 나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명서를 보니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를 실행하면 비글본 블랙을 위한 드라이버들의 링크가 있습니다.

자신의 컴퓨터에 알맞은 드라이버를 설치해 줍니다.

저는 Windows 64bit를 설치했습니다.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Click here to launch의 링크를 클릭하면 비글본 블랙이 잘 연결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 잘 연결되었습니다.

 

 

 

 

 

 

 

 

 

 

 


아래에는 예제로 비글본 블랙을 동작시켜볼 수 있는 코드가 있고, 비글본 블랙의 사용법을 알려줍니다.

이 코드는 상태표시 LED 4개를 2000ms간 켜는 것으로 보입니다. Run을 눌러 보겠습니다.

 

 

 

 

 

 

 

 

 

 

 

상태표시 LED 4개가 모두 점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개봉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10/21 ~ 10/25)가 중간고사 기간인데다가, 현재는 제가 비글본 블랙으로 하려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준비물도 충분치 않은 상황입니다.

학교에 요청해놨으니 시험이 끝난 뒤에는 이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블로그 주소 : http://wakalics.blogspot.com


-본 제품은 ICbanQ에서 후원하고 ICbanQ 무상 체험단 10기 활동의 일환으로 체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BeagleBone Black]비글본 블랙 개봉기 (오픈 H/W 마스보드&비글본블랙 사용자 Cafe) |작성자 Prometheus

 

비글본 개봉및 응용가능성

아이씨 뱅큐 10기 체험단에 선정되어 비글본 블랙을 수령받았습니다.

 


개봉기는 다른분들이 올려주셨으므로 내용물정도만 살펴보고 다른 보드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기존보드들과 유사점과 차이점, 그리고 주관적인 장, 단점을 중심으로 설명해 보드록 하겠습니다.

 


내용물은 원가절감차원에서 굉장히 단촐한 편입니다.

 

 

 

'메인보드, 설명서 1장, usb 케이블, 종이상자(!)' 가 전부입니다.

 

 

 

비글본 블랙은 '비글본'의 저가형 버전으로 기존 비글본은 89달러인데 가격은 절반입니다.

 


그렇지만 이것보다 cpu 사양이 더 좋습니다.

 


다만 개발을 위한 jtag이나 uart 등은 제공되고있지 않기때문에 별도 구매를 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케이블류는 한번 구매해 놓으면 다음에도 이용할 수 있으므로

 


크게 비용이 상승된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비글본 시리즈는 http://www.beagleboard.org/ 를 둘러보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BeagleBoard, BeagleBoard-xM, BeagleBone, 그리고 BeagleBone Black이 있네요.

 


이름에서처럼 보듯 보드도 검은색입니다.

 


라즈베리파이 이전에는 임베디드 개발을 위해서 구매해야하는 보드의 가격들이

 


20만원대를 유지했었습니다.

 


라즈베리파이는 성능면만으로 보았을때에는 스마트폰보다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50달러 미만의 저가를 무기로 많은 사용자층을 형성하였고,

 

 


저전력 서버, 게임, 멀티미디어, 로봇제어동애 다양히 이용되어 명실공히

 


아두에노에 버금가는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개발을 위한 보드에서 저전력 다기능 보드로 사용처가 폭넓어 진 셈인데요.

 


라즈베리의 성공에 힘입어 각종 Arm 플랫폼의 저가형 개발 보드들이 쏟아져 나왔고,

 


임베디드 개발자들은 더욱더 선택의 폭이 넒어 지게되었습니다.

 


이에 TI등 메이저 chip vendor에서도 기존 보드들의 단가를 줄여 새로운 플랫폼을 내놓았는데,

 


그것이 beaglebone black 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현재 많이 이용되는 보드들을 볼수 있습니다. 개발보드류는 일반 완제품과는 달리

 


i/o 포트를 제공해서 다양한 목적에 응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부 ARM 아키텍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중 오른쪽 제일 끝의 라즈베리파이만이

 


armv6 아키텍처이고 나머지는 armv7 아키텍처 기반의 cortex-a8 cpu 입니다.

 


왼쪽부터 큐비보드, 마스보드 A20, 비글본 블랙, 오드로이드, 라즈베리파이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비글본 블랙을 특별히 자작한 케이스에 넣어서 찍었습니다.

 

 

 

 


 (UART 시리얼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 입니다.)

 


각각 보드들이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선택을 해서 사용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비글본의 경우 라즈베리파이나 마스보드등과는 달리 제어기기에

 


좀더 특화된 기능이 장점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라즈베리파이와 달리 i/o 단자가 제어에 필요한 만큼 충분하고,

 


1. 부팅시 실행되는 파일(MLO)을 교체하는것 만으로 바로 기기 제어에 이용할 수 있기때문에

 


극단적으로는 임베디드 리눅스등의 운영체제가 없이도 사용될 수 있고,

 


실시간 응답성이 필요한 응용분야의 경우에도 RTOS류의 운영체제를 적절히 컴파일 후

 


윈도우에 연결하여 파일하나만 교체하는 것으로 동작을 시킬 수 있습니다. 

 


(www.beagleboard.org 에 살펴보면 이미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CNC등에 응용되는 xenomai도 포팅되어 있고, RTOS 도 포팅이 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2. 라즈베리파이등과는 달리 내장 eMMC가 2기가나 되므로 별도의 저장장치가 없어도 독립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스보드나 다른보드들에 비해서 비글본 블랙보드가 가지는 편리한 점입니다.

 


(즉 라즈베리 파이에 비해서는 내장 메모리, 많은 GPIO 가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마스보드나 큐비보드에 비해서는 CPU가 TI 라는 (안정성을 담보하는)메이저 칩 제조사라는 점,

 


그리고, MLO 파일을 교체하는것으로 OS를 바로 적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점만 있지는 않습니다.

 


주관적인 단점으로는

 


1. 내장 메모리가 작다, (2기가로는 멀티미디어 기기로 쓰기에는 좀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2. HDMI 최대 해상도가 1280x1024 다. (HDMI를 위해서 별도의 칩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펌웨어 업글로도 해결이 안되는 문제입니다. xbmc 등으로 고려할때는 아무래도 단점인것 같습니다.)

 


3. 주기억장치가 512MB다. 라즈베리파이와 마찬가지의 용량이지만, 마스보드 큐비보드는 1기가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4. 아날로그 오디오 출력단자가 없다.

 


위의 단점은 전부 멀티 미디어 기기로의 활용을 고려했을때 단점이 될수 있습니다.

 


애초에 보드의 컨셉자체가 멀티미디어 재생에 있지 않다는 점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간략한 개봉기및 실제 응용가능성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각 보드들의 부팅특성을 이용해서 한개의 microSD 카드를

 


마스보드, 큐비보드, 비글본 블랙, odroid, 라즈베리파이에서 동시에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존의 개발보드에서 했던 환경설정이나 작업들을 새로이 구입한 비글본 보드나

 


각종 다른보드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개발환경을 일일히 세팅하는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서 빠르게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모리 카드 구입에 사용되는 추가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하나의 메모리에서

 


모든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처] 비글본 개봉및 응용가능성 (오픈 H/W 마스보드&비글본블랙 사용자 Cafe) |작성자 고명호

BeagleBone Black 개봉기

 


안녕하세요..

ICBanQ의 무상체험단용 비글본 블랙 보드가 도착했네요..

금요일날 발송하셨다고 연락을 받았고, 토요일날 택배 배송 연락을 받았습니다.

주소를 회사로 해 놓았는데 하필 출근하지 않는 주말이라 경비실에 맡겨 놓으라고 해서 조금 늦게 받았네요..

회사까지의 거리가 제법 되는지라 월요일 출근해서 찾으려다가 빨리 보고 싶어서

일요일인데도 일부러 회사 경비실 가서 가져왔습니다.

아직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간단한 개봉기 올려보겠습니다.

 

 

 

 제품 포장 상태입니다.

박스 상단에 뭔가에 찔린 흔적이 있어 걱정했지만 다행이 비글본 블랙 보드는 무사했습니다.

 
칼로 조심스럽게 포장 테이프를 잘라내고...

 
박스를 열어서 본 내부 포장입니다.

에어캡으로 다시 포장되어 있네요..

 에어캡을 벗기고 제품박스 뒷면을 보았습니다.

Made in USA라는 글자보다 먼저 들어오는 성조기.

뭔가 자부심이 느껴지는 듯...

그 위론 간단한 제품 설명 문구도 보입니다(사양, 운영체제, 커넥터, 확장핀)

미션 수행에 필요할 확장핀 부분을 보니 65개 디지털핀과 7개 ADC핀이 있다네요..

 리비전 A5C.

 제품 박스 상단 모습.

 뚜껑을 열어보니 내부 구성품이 보입니다.

 명함 두 장 크기의 퀵스타트 가이드와 보드, Mini USB 케이블이 보입니다.

구성품은 비교적 단순한 편입니다.

 절연봉투도 개봉하고..

 
보드 윗면을 찍어봤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놀던 큐비보드와 비교했을 때 보드가 약간 더 작은 편인데, 집적도와 완성도는 확실히 비글본 블랙이 우수합니다.

좌측에 이더넷 포트와 5V 전원포트가 있고, 우측에 USB포트가 있습니다.

USB포트의 경우 더블소켓이 아닌 싱글입니다. 이 부분은 약간 아쉬운 부분이네요..

큐비보드는 기본 더블소켓이라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따로 꽂아서 사용했는데, 비글본블랙은 포트가 하나밖에 없어 키보드 마우스 통합형 수신기를 꽂거나 아니면 USB 허브를 따로 구비해야 하는군요..

추가 비용이 발생해야 한다는 건 언제나 부담스러운 일이니까요..

 보드 뒷면입니다.

보드 마감은 정말 깔끔합니다. PCB 자체도 블랙이라 그런면도 있지만, 확실히 좁은 공간에 많은 부품을 고밀도로 배치하였네요..

Pb free 마크도 보이구요..

뒷면엔 좌측에 microSD 카드 슬롯과 microHDMI 소켓, 그리고 우측에 mini USB 포트가 보입니다.

이 mini USB포트가 OTG를 지원하는지 모르겠네요..

 
기존 큐비보드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큐비보드에 비해 공간활용은 잘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커넥터의 범용성이나 확장성 등은 큐비보드가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입니다.

아랫쪽에 포트가 있지만 이렇게 위쪽에서 봤을 때 카드 윗면이 보이도록 삽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밀어 넣어 고정하면 이 정도 보입니다.

 5V 2A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보았습니다.

다른보드들은 용도에 따라 적색, 녹색, 황색 등의 LED를 배치하는데, 비글본 블랙 보드는 블루 LED로 통일했네요.

어떻게 보면 용도구분이 잘 되지 않아 불편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통일감도 있고,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부팅 후 USER LED들이 쉴새없이 깜빡입니다.

 블루색상의 LED에 빠져버렸네요^^ㅎㅎㅎ

 전원 어댑터는 5V 2A를 사용했습니다.

Iptime 공유기 어댑터 입니다. iptime 제품이라도 모든 공유기가 5V 2A짜리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니 잘 보고 연결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간단히 테스트를 해 봤지만, microHDMI 케이블을 미쳐 준비하지 못하여 OS 테스트는 해 보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USB케이블로 연결하여 조금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합니다.

 

 
비글본 블랙 드라이버 설치화면 입니다.

다른 드라이버들은 '사용 준비 완료' 상태이나, RNDIS, CDC Serial은 검색중입니다.

 결국 두 개의 드라이버는 설치가 되지 않고 종료됩니다.

이 두 개는 비글본 블랙에 내장되어 있는 드라이버를 설치하여야 인식됩니다.

(Windows 7 32bit 사용 중입니다)

 시스템 등록정보에 보면 CDC Serial과 RNDIS의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글본 블랙을 PC와 연결하면 화면처럼 BeagleBone Getting Started라는 레이블의 이동식 저장장치로 인식됩니다.
 

탐색기를 열어서 비글본 저장공간을 확인합니다.

 탐색기를 열어서 비글본 저장공간을 확인합니다.

 내부에 들어가 보면 화면과 같은 폴더와 파일들이 있습니다.

이 중 START.htm 파일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안내페이지가 나타납니다.

 
페이지 중간 쯤 드라이버 설치파일이 링크된 곳이 있습니다.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드라이버를 클릭하여 설치를 시작합니다.

 
장치 드라이버 설치 마법사 시작화면입니다.
다음 버튼을 누르면 설치가 시작됩니다.

 
화면과 같이 드라이버 설치가 시작됩니다.

드라이버 설치과정 중 아래와 같은 Windows 보안 창이 뜰 수도 있습니다

 '이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설치합니다.' 를 눌러서 설치를 계속 진행하면 됩니다.

 
장치 드라이버 설치가 완료되면 '마침'버튼을 눌러 창을 닫습니다.

 시스템 등록정보를 확인해보면 관련된 몇몇 장치 드라이버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art 파일대로 http://192.168.7.2/에 접속해봅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표시됩니다.

그런데 설명서에 보면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로 접속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익스플로어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고 쓰여 있습니다.

접속은 되나 아래 그림처럼 보드와 연결되었다는 메세지가 뜨지 않습니다.

 파이어폭스로 동일 페이지에 접속해보면 아래와 같이 보드에 접속되었다는 녹색 메세지가 뜨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버전과 시리얼넘버까지 표시됩니다.

 아래로 조금 내리다보면 '본스크립트 인터렉티브 가이드' 부분이 나옵니다.

본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란 설명과 함께 하단에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예제코드를 보여줍니다.

본스크립트는 처음 보지만, 문법은 아두이노 스케치 프로그램과 상당히 유사해 보입니다.

코드 상단에 'Run'버튼을 눌러보면 비글본블랙 보드의 User LED들이 2초간 모두 켜졌다 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제를 실행하면 사진처럼 user led가 2초간 모두 켜졌다 꺼집니다.

개봉기는 이 정도로 하고 이제 미션수행을 위한 자료 수집과 필요 부품들을 주문해야겠습니다.

microHDMI 케이블을 미리 준비했더라면 더 많은 부분을 살펴볼 수 있었겠지만 현재 없는 관계로 내일 쯤 주문할 생각입니다.

시간관계 상 홈 모니터링 서버의 기능 전부를 구현할 수는 없겠지만, 집안의 온도, 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외부에서 웹으로 집안의 온습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수준의 서버 기능을 구현해 볼 생각입니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몇 가지 센서를 더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본 제품은 ICbanQ에서 후원하고 ICbanQ 무상 체험단 10기 활동의 일환으로 체험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eaglebone Black 개봉기와 제품 소개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비글본 블랙이라는 ARM CPU를 사용한 소형 개발 보드 입니다.

해당 제품군 중에서는 라즈베리 파이가 유명하죠.

 

본 리뷰에는 아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제품 개봉 및 소개

2. 제품 연결

3. 추가 구입한 제품들을 통한 활용

 

1. 제품 개봉 및 소개

많이 찍어 놓긴 했습니다만 대부분 관심없는 배송 박스 등은 제외하고 제품 박스와 내용물부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포장과 내용물(보드, mini USB 케이블, 간단 설명서 - CD 제외, CD 케이스는 크기를 비교하기 위한 것입니다.) 입니다.

USB 케이블은 한쪽은 표준, 한쪽은 mini 타입으로 보드에 전원을 공급하는데 사용됩니다.

또한 보드내의 일부 파일을 USB 메모리처럼 PC에 보여주며 드라이버 설치시 IP로 접속할 수 있게 해줍니다.

 


 

 

 

보드를 꺼내서 CD 케이스 위에 올려 놓아봤습니다.

실제로 보면 무척 작아서 성인 손바닥 안에 들어가고도 넉넉히 남습니다.

 

 

 

 

위쪽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1GHz ARM CPU, 512M 램, OS가 설치되어 있는 2G 플래시 메모리 등 대부분의 칩 및 몇개의 버튼과

동작 상태를 표시하는 LED, UART 통신을 위한 Pin 과 개발용 포트 등이 존재합니다.

 


 

 

 

아래쪽에는 좌측에 micro SD 슬롯과 micro HDMI 포트, 우측에 mini USB 포트가 보입니다.

mini USB는 client 포트로 동봉되어 있는 케이블을 사용하여 PC와 연결하여 전원을 공급 받거나

드라이버 설치 후 간단한 IP 접속, 내장된 일부 공간을 외장 USB 처럼 보여주게 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뒤쪽 입니다.

좌측부터 전원용으로 사용 가능한 mini 타입 USB 포트와 10/100M 랜 포트, 5V 전원 단자가 있습니다.

 


 

 

 

앞쪽에는 micro SD 슬롯, micro HDMI 포트, USB Host 포트가 있습니다.

 

 

2. 제품 연결

동봉되어 있는 USB 케이블을 뒷면의 mini USB 포트에 연결하고 반대쪽을 PC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부팅 됩니다.

 

 

부팅 된 후 비글본 블랙의 일부 내용이 탐색기에 보이게 됩니다.

 

 

 

 

진입한 후 START.htm 을 더블클릭하면 시작에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 있는 웹페이지가 뜨게 됩니다.

 

 

 

 

각각의 LED의 역활과 USB를 통해 보드와 IP 통신을 하기 위한 OS 별 드라이버 링크,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등이

적혀 있으므로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드라이버가 설치되면 http://192.168.7.2 로 접속 가능하다고 합니다.

 있는 것만을 사용하여 초기 접속까지 확인해보았습니다.

 

여기까지는 기본적으로 들어

3. 추가 구입한 제품들을 통한 활용

 이후 내용은 별도 구입한 추가적인 제품들을 통해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꽤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물론 아래 것들이 다 필요한 것은 아니므로 필요에 따라 구입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여기 있는 것들 외에도 연결될 수 있는 것들은 무궁무진하므로

하시다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이 어떤 것인지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좌측부터 SD 메모리 리더기 (안에 micro SD를 표준형으로 바꿔주는 젠더와 micro SD 메모리 포함),

UART 통신을 위한 USB to 시리얼, 5V 어댑터, micro/표준 HDMI 케이블, 랜 케이블 입니다.

 

micro SD 메모리는  OS를 변경하거나(안드로이드, 리눅스 등 가능) 업그레이드 할 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혹은 저장 공간으로도 사용 할 수 있죠. 이런 작업들을 PC에서 하기 위해 SD 메모리 리더기가 필요합니다.

 

보드에 문제가 생겼을때 시리얼 메세지를 확인하기 위한 USB to 시리얼 장치입니다.

 

PC의 USB는 500mA까지만 공급하므로 추가적인 장치 등에서 전기를 많이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5V 어댑터. 저는 2.5A 짜리로 준비해두었습니다만 아직 연결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모니터 또는 TV에 연결하여 화면을 보기 위한 HDMI 케이블. 비글본 블랙쪽은 micro HDMI 이므로 한쪽은 micro HDMI

반대쪽은 연결할 장치(대부분의 모니터와 TV는 표준 타입)에 맞는 타입으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한 리눅스용으로 사용하거나 TV에서 동영상 재생등을 하려면 필수 아이템입니다.

 

네트웍을 사용하기 위한 랜선, 공유기를 사용하시는 경우는 랜선을 꽂으면 자동으로 IP가 설정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리시버

외부 장치를 연결 할 수 있는 USB Host 포트가 하나이므로 USB 허브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모두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선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로지텍 제품을 사용했고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리눅스에서는 드라이버 설치 등의 별다른 과정없이

잘 동작하였습니다.

 

사진은 없으나 보다 많은 USB 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전원 USB 허브가 필요합니다.

 

 

 

저장 장치로 쓰기 위한 2.5인치 외장 하드 디스크.

 

저는 먼저 랜선을 사용하여 공유기와 비글본블랙을 연결하고 hdmi 케이블로 역시 비글본 블랙과 모니터를 연결,

그리고 USB 포트에 무선 키보드, 마우스용 리시버를 연결하였습니다.

그리고 동봉되어 있는 USB 케이블을 사용하여 PC와 연결하여 부팅.

 


 

부팅된 후의 이미지 입니다. 리눅스에 Gnome 이 사용된 익숙한 화면이네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실행하여 네이버에 접속해보았습니다. 한글이 깨지는군요.

한글을 보기 위해서는 추가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 외부에서 접속하려면 터미널을 열고 ifconfig 명령으로 IP를 확인 한 후

PC 에서 웹브라우저나 Putty 등의 SSH 클라이언트로 접속하면 됩니다.

 

SSH 접속시 ID 는 root 이고 패스워드는 없으므로  패스워드를 물어볼때 엔터키 입력하면 넘어갑니다.

이대로는 보안 상 취약하므로 passwd 명령 후 사용할 패스워드를 입력하여 두는 편이 좋습니다.

 

개봉기이니만큼 제품의 기본적인 내용을 살펴보았고 세부적인 내용은 사용기를 통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본 제품은 ICbanQ에서 후원하고 ICbanQ 무상 체험단 10기 활동의 일환으로 체험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본 리뷰 중 "비글본 블랙, USB 케이블, 간단한 설명서"만 체험단 제공 제품이며 "3. 추가 구입한 제품들을 통한 활용" 이하에 나오는 제품들은 개인적으로 구매한 제품이므로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Beaglebone Black 개봉기와 제품 소개 (오픈 H/W 마스보드&비글본블랙 사용자 Cafe) |작성자 새벽늑대

BBB 도착 했어요.

택배가 도착해 있네요.
일단 박스 부터 오픈 해 봅니다.

 

 

 

 

 

 

 

 

 

 

 

 

옆면 스티커에 A5C가 보이는데 이게 Version인가 보네요.

찾아보니 Revision A6도 있네요. 뭐가 다를까요?

부지런히 찾아 다녀서 빨리 배우고 싶네요...

[출처] BBB 도착 했어요. (오픈 H/W 마스보드&비글본블랙 사용자 Cafe) |작성자 동네얼신

 

 

마스보드에 ubuntu 14.04 올렸습니다.

 


일단은 성공해서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ubuntu 14.04는 arrm용의 설치 이미지가 제공되지 않아서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만들려고 했는데 그 절차도 복잡하고 해서 비글보드용으로 이미 제작되어 있는 rootfs를 이용해서 마스보드용으로

 


변환하여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지난번 제가 올린 기사의 방법을 이용해서 비글보드용으로 제작된 rootfs 이미지에 마스보드용 부트로더와 커널을 복사해서

 


기본텍스트 부팅에 성공했습니다.

 


http://www.armhf.com

 


위 링크로 가시면 비글보드용 ubuntu 14.04 를 받을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imypage/110178091144

 


위 링크는 제가 마스보드용 t-flash를 비글보드에 쓸때 방법을 적은 글입니다. 이제는 반대로 비글보드의 이미지를 마스보드

 


용으로 바꿨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 부팅을 시키면 텍스트용으로 밖에 부팅이 되지 않습니다.

 


ubuntu 14.04.의 티가 전혀 안나는거죠...

 


그래서 삽을 들었습니다. 데스크탑 우분투와 똑같은 세팅을 만들겠다는 일념하에 도전했습니다.

 


먼저 우분투의 그래픽 셸을 다운받습니다

 


sudo apt-get install ubuntu-desktop

 


이렇게 명령을 치면 1.4 기가정도 받겠느냐고 질문이 나온후 열심히 설치를 합니다 .

 


그러고 나서 재 부팅을 하면 어제 포스팅한대로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가 로그인 화면에서 로그인을 하면 그다음에 아무것도 안나오는 겁니다.

 


이문제로 며칠을 고생했는데요. 우분투를 기본으로 설치하면 비디오 드라이버가 일반 비디오 드라이버가 잡혀서

 


3d 렌더러가 소프트웨어 렌더러로 잡힙니다. 그런데 우분투 데스크톱은 셰이더를 써서 그런지 소프트 렌더러로는 절대로

 


데스크탑이 구동되지 않습니다.

 


openGL이 하드웨어로 지원되는 드라이버를 깔아야 하는데요.. 사실 모바일 환경에서는 openGL이 하드웨어로

 


지원되지 않고, 대신 openGL ES 가 지원됩니다. 그래서 이 드라이버를 깔려고 여러 삽질을 하다가 드디어 제대로 된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일단은 프레임 버퍼 디바이스를 먼저 설치하고, 그 다음에 mali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3d 드라이버를 지원할수 있게 됩니다.

 


https://github.com/ssvb/xf86-video-fbturbo/wiki/Installation


여기에 가시면 allwinner 칩셋용 프레임 버퍼를 컴파일 하고 설치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것만 가지고는 안되구요. mali 드라이버를 깔아서 3D 지원도 해 줘야 합니다.


http://linux-sunxi.org/Binary_drivers

 

요기로 가서 3d 드라이버도 설정을 해 줍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도 3d 드라이버가 안잡히는 겁니다.

 


알고보니 기본 소프트 렌더러로 되어있는 링크를 없애줘야 합니다.

 


sudo mv /usr/lib/arm-linux-gnueabihf/mesa-egl/ /usr/lib/arm-linux-gnueabihf/.mesa-egl/

 


이런명령을 쳐서 소프트 렌더더를 끄면 드디어 데스크 탑이 구동이 됩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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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너~~무 드럽게 느립니다. 원래  openGL이 지원되야 하는데 openGL ES로 동작을 시킨거라

 


깜박임도 있고 느려도 너무 느리고,, 도저히 실 사용에 쓸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나중에 드라이버가 좀더 향상되면 다시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장점이 있었는데요

 


위에서 얻은 드라이버로 LXDE를 인스톨한 후 실행을 시키니 예전보다 훨씬 빨라진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덤으로 3d 가속도 되구요.

 

 

 

 

 

 

 

 

 

그래서 gl 벤치마크를 돌렸는데요. 와!! 프레임이 생각이상으로 잘 나옵니다.


[출처] 마스보드에 ubuntu 14.04 올렸습니다.  (오픈 H/W 마스보드&비글본블랙 사용자 Cafe) |작성자 고명호